엔씨소프트가 <리니지W> 1주년 기념행사에 공세를 펼치면서 구글 판매량 1위 탈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리니지W>는 PC, 플레이스테이션, 스위치, 안드로이드, iOS 등 멀티플랫폼에 적용된 게임이다.
1주년 기념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이번 <리니지 W> 시그니처 클래스 직업인 '수라'를 공개하고, 이를 통해 '오렌'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으며, 오렌 영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날 장소는 얼음 호수가 될 것이며, 추천 등급은 67~69등급이다. 업데이트 이후 환경이나 지형이 바뀌는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신화 변신까지 추가하여 '권능의 주인:신화'로 변신하는 이벤트와 함께 공개됐다. 공식적으로는 이미 실장 베이스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톱 유저들에게는 곧 신화 변신이 휘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주년을 기념해 각종 이벤트 공세는 계속 진행중이다. 특히 5장의 쿠폰을 출석 체크 보상으로 제공해 드린다. 유저들은 쿠폰을 사용해 무기, 갑옷, 액세서리를 복원하고 변신 및 마법 장르 합성도 다시 시도할 수 있다. 이중에는 아이템을 강화할 때 실패라도 파괴하지 않는 '특수 강화쿠폰'도 제공한다.
8일까지 매일 정해진 시간에 푸쉬 보너스를 지급한다. 1주년인 4일에는 특별 푸쉬가 제공할 예정이다.th
지난 8월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지만 오랜 유지되지 못했다.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직업과 세계 설정과 같이 전방위적인 공격을 이어간다. 호평을 받을 것으로 보여 경쟁 구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게시 시간: 2022년 11월 24일